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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建模被曝明年和圈外钢琴家小女友结婚

沪江韩语2019-11-06 00:08

  가수 김건모(51)가 솔로 탈출을 한다. 김건모는 내년 초 피아니스트 J씨와 결혼할 예정으로 현재 극비리에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

  歌手金建模(51)将摆脱单身。金建模将在明年年初和钢琴家J某结婚,现在正在开始秘密准备结婚。

  30일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아직 청첩장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가까운 주위 스태프들은 결혼 소식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김건모가 유학을 다녀온 피아니스트와 진지하게 만난다는 얘기는 이미 들은 지 꽤 됐다”고 말했다.

  30日,根据复数的相关人士的消息,两人在去年冬天经过熟人的介绍认识,交往了1年多,终于要步入结婚了。演艺界的某相关人士表示:“虽然还没有制作请帖,但是周边亲近的工作人员都知道了他们要结婚的消息”。而另一位相关人士也表示:“很早前就听说了金建模和去留过学的钢琴家在真正交往的消息了”。

  김건모의 어머니인 이선미 여사가 8개월 만에 아들 김건모와 스튜디오 안팎에서 함께 출연해왔던 SBS ‘미운우리새끼’에 다시 출연한 것도 김건모의 결혼 사실 공개를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건모는 이 프로그램에서 ‘철 없는 노총각’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이선미 여사는 그런 아들에 못마땅해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샀다.

  也有人在猜测,金建模的妈妈李善美时隔8个月和儿子金建模再次出现在曾经和儿子一起出演的SBS《我们家的熊孩子》的录影棚,这会不会是为了公开金建模结婚事实。金建模在这个节目里以“不懂事的大龄青年”的形象给观众带来欢笑,李善美女士对那样的儿子不满意的模样也引发了人们的同感。

  J씨는 30대 후반으로 김건모와는 띠동갑 이상의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J씨는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 등을 전공했다. 국내에서 연주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J某据说虽然是年过35,和金建模相差一轮还多,但是两人因为“音乐”这一共同爱好而快速亲近起来。J某在韩国国内的艺术高中毕业后就前往美国伯克利大学学习实用音乐和作曲,编曲等。她在韩国国内还曾发买过演奏专辑。

  김건모는 자타 공인 가요계 톱스타다. 서울예대 국악과 졸업 후 1992년 1집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발매하면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탁월한 음악성으로 발표하는 노래, 공연 모두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 냈고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해왔다.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비롯해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핑계’, ‘첫인상’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金建模是韩国歌谣界公认的顶级明星。他在首尔艺术大学国乐系毕业后,自1992年发表第1张专辑《不眠之夜下起了雨》开始就获得了爆发性的人气。以卓越的音乐性发表的音乐,公演都得到了大众的响应,在综艺节目中也十分活跃。包括《不眠之夜下起了雨》后,他还推出了《错误的相遇》,《美丽的离别》,《借口》,《第一印象》等许多热门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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