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刘秀英11月日本Solo出道惹争议
沪江韩语2019-11-06 00:18
去年曾因为涉嫌多次赌博和诈骗的S.E.S刘秀英在销声匿迹1年3个月后,决定在日本solo出道,重启活动了。对此,韩国网友有很多话要说。下面我们一起来看下吧。
해외 상습 도박 혐의를 받았던 S.E.S. 출신 슈(유수영,38)가 활동을 재개한다.
涉嫌多次在海外赌博的S.E.S出身的Shoo(刘秀英,38)重启活动。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슈는 오는 11월 27일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28日,根据Sport TV News的取材,Shoo将在11月27日在日本发表首张solo专辑,开始活动。
슈가 연예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지난해 2018년 8월 상습 도박 혐의가 불거진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슈는 지난 2018년 6월 서울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에게 각각 3억 5000만 원, 2억 50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Shoo重启活动距离去年2018年8月涉嫌多次赌博大概1年3个月。Shoo在2018年6月在首尔某酒店的赌场向2人分别借了3亿5000万韩币和2亿5000万韩币后不还,涉嫌诈骗而被起诉。
이후 무혐의를 받았지만 7억 9825만 원 가량의 돈을 가지고 마카오 등지에서 26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도박한 사실이 밝혀져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之后被判无嫌疑,但是却被爆出带着7亿9825万韩币在赌场等地进行了多达26次的惯赌。之后被判处有期徒刑6个月,缓刑2年,社会服务80小时。
자숙을 이어가던 슈는 1년 3개월 만에 연예 활동을 재갷한다. 첫 시작은 일본 솔로 데뷔. 슈는 11월 27일 '아이 파운드 러브'를 발표하고 일본에서 첫 솔로 데뷔를 선언한다. 앨범 발표 이틀 전인 11월 25일에는 일본 키치조지의 한 클럽에서 솔로 앨범 데뷔 공연을 열고 직접 팬들을 만난다. 또한 앨범 발매 이후에는 여러 가지 홍보 활동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持续自我反省的Shoo在时隔1年3个月后重启。首发就是在日本solo出道。Shoo在11月27日发表《I found Love》,宣告将在日本solo出道。在专辑发表的2天前的11月25日,在日本吉祥寺的某俱乐部举行solo出道公演,直接和粉丝见面。并且据说她在专辑发卖后还将进行宣传活动。
국내 활동 재개는 아직 미정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자신을 둘러싼 여론이 싸늘하고, 도박 자금을 둘러싼 민사 소송이 여전히 진행 중인만큼 일본에서 먼저 활동 가능성을 점검하는 것으로 보인다.
她在韩国国内的活动是否重启还未定。由于现在韩国国内围绕着她的舆论冷淡,而目前围绕着赌博资金的民事诉讼还在进行中,所以应该在日本检验下是否有重启活动的可能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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