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School出身的正雅和篮球选手郑昌英夫妇喜得贵子。正在产后调理中的正雅说“孩子很像丈夫”表达了自己的感想。

　　24일 뉴스1 취재 결과, 정아는 지난 12일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기쁜 마음으로 산후 조리에 힘쓰고 있다.

　　24日新闻1采访结果显示，正雅于12日生下了儿子。现在产妇和孩子都很健康，怀着愉快的心情努力着产后调理。

　　정아는 뉴스1에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았다"며 "너무 힘들었지만 아이를 보는 순간 정말 벅찼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아이가 태어났다는 것이 잘 믿기지 않고 정말 작은 존재이기 때문에 아직은 얼떨떨하다"며 웃었다.

　　正雅对新闻1中说“通过自然分娩生了孩子”，“虽然很累，但是看到孩子的瞬间真的很激动。” 接着她笑说“说实话，难以相信孩子出生了，因为真的是很小的存在，所以还有点懵。”

　　정아는 "아직까지도 정말 신기하고 아이가 마치 어디서 뚝 떨어져 생겨난 기분"이라며 "벅찬 순간이었고, 아이가 신랑을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正雅充道：“到现在为止都很新奇，就感觉孩子好像是从哪里掉下来的”，“这个瞬间很激动，孩子好像和新郎很像。”

　　앞서 정아는 지난해 4월 정창영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약 1년간 교제했다고 밝히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此前正雅去年月与郑昌英结婚组成了家庭。据悉两人于2017年8月交往约1年，开始公开恋爱，经过约两年的交往，结为夫妇。

　　정아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正雅在4月份通过自己的Instagram说“成为了蜜福妈妈啦”，传达了怀孕消息。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6년 1월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한 후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정창영은 전주 KCC 이지스 소속으로 출중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正雅2009年以组合After School出道，2016年1月从After School毕业后又出演了网络电视剧等。郑昌英在全州KCC EGIS旗下展现了出众的实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