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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孝琳被曝与金守美儿子交往

沪江韩语2019-11-06 00:30

  韩国演员徐孝琳被爆出和韩国老戏骨金守美的儿子正在交往。该消息传出后引来了韩网友们的关注和祝福。

  배우 서효림(35)이 배우 김수미의 아들(44)과 열애중이다.

  演员徐孝琳(35)和演员金守美的儿子(44)正在交往。

  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이 진지하게 사랑을 키우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어린 나이가 아닌 만큼 진지한 마음으로 교제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23日,根据放送相关人士的消息,徐孝琳和金守美的儿子正在认真交往。据说因为两人年纪都不小了,所以都是以真挚的心态交往的。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은 예전부터 김수미를 통해 서로 알고 지내오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은 진지하게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熟知两人的某相关人士对《体育朝鲜》表示:“徐孝琳和金守美的儿子在之前就通过金守美认识了,在最近发展成了恋人”,“两人真挚地交往着”。

  현재 서효림과 김수미는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중이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이 방송에서 남다른 케미로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因为目前徐孝琳和金守美正在出演SBSPlus综艺《到处蹭饭吗?》,所以这件事更加引人关注。两人在这个节目中展现了与众不同的默契,为节目增添了趣味。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끝없는 사랑'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다. '팔로우미7 '뷰티스 코드' 등에 출연해 뷰티 스타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以2007年KBS电视剧《当春天来到》出道的徐孝琳出演了电视剧《成均馆绯闻》,《女人的香气》,《我也是花!》,《那年冬天风在吹》,《主君的太阳》,《无尽的爱》,《美女孔心》,《金秘书为什么那样》,《让开,命运啊》等。还曾出演了《follow me7—美丽密码》等,作为美容明星活跃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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