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아 (굿엔터 李菲儿)

　　李菲儿

　　'과계기왕 시즌3' 에서 큰 활약을 했던 이비아 역시 '굿엔터테이먼트' 연습생 출신이다. 그녀 역시 인터뷰에서 한국 연습생 시절은 아침부터 밤까지 개인 시간이 전혀 없고 집에까지 모니터링을 하여 감시받는 생활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심지어 매니저도 불쑥불쑥 찾아와 검사하고) 특히 성형을 요구하여 연습생 시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在《跨界歌王 第三季》中表现活跃的李菲儿，也曾是Good Entertainment的练习生。她在采访时坦言，韩国练习生时期时，从早到晚根本没有私人时间，甚至在家里也会被监督，接受检查(甚至经纪人也会突然上门检查)，特别是还要求整容，使他不得不放弃了练习生生活。

　　임가륜 (렌지아런 任嘉伦)

　　任嘉伦

　　임가륜은 좀 의외인 게 탁구 선수 경력도 있고 끼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나름 중국 내 오디션에서도 3위로 입성한 경력이 있으며 우리나라 연습생 시절도 있다고 한다. 얼굴도 겁나 동안이고 우리나라에서 먹힐 만한 비주얼이긴 한데 ㅋ

　　有些意外的是，任嘉伦曾做过乒乓球运动员，而且看起来好像没什么才艺，但是他在中国的选秀节目中曾有过进入前三名的经历，并且他也曾在韩国做过练习生。脸完全是童颜，在韩国也是非常能打的颜值。

　　장벽신 (장비천 张碧晨)

　　张碧晨

　　삼생삼세심리도화의 '량량' 과 부요황후, 열화여가등 가행 전담? ost 가수로 유명한 장벽신도 울 나라 연습생 출신이다. 특히 장벽신은 '써니데이즈'로 데뷔까지 하여 우리나라 가사로 된 노래를 부르며 2년여 동안 활동을 하였지만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결국엔 중국으로 돌아갔다. (사기라고 한다;;)

　　以《三生三世十里桃花》的《凉凉》，《扶摇》，《烈火如歌》等ost而出名的歌手张碧晨，曾经也是韩国练习生出身。张碧晨曾在SunnyDays组合出道，活动了两年，但是因为与所属公司的纠纷，最重回到中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