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剧《The Lover》19禁&同居 观众能否接受?
沪江2015-04-01 20:15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한 Mnet의 첫 19금 드라마 '더러버'는 대중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까.
采用破格性素材的Mnet初19禁电视剧《The Lover》能否获得大众的共感呢。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Mnet 새 드라마 '더러버'(The Love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오정세, 류현경, 정준영, 최여진, 박종환, 하은설, 타쿠야, 이재준, 김태은 PD가 참석했다. 공동인터뷰 전 공개된 '더러버' 하이라이트 영상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표정과 음향, 대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31日下午在首尔麻浦区上岩洞CJ E&M举行了Mnet新电视剧《The Lover》的制作发布会。现场演员吴政世、柳贤京、郑俊英、崔汝真、朴锺焕、夏恩雪、寺田拓哉、李在俊和导演金泰恩出席参加。共同采访前公开的《The Lover》精彩部分影像中微妙的刺激想象力的表情和音效,吸引了大家的视线。
김태은 PD는 생각보다 높았던 '수위'에 대해서 먼저 입을 열었다. "리얼리티를 표현하고 싶었다. 말투도 드라마 말투가 아닌, 현실에서의 말투다. 성인들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 아래로 심의를 논의했고, 내부 심의팀에서 심의를 준수하는 19세 적정선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金泰恩PD对于想象之外的高“水位”首先表达了观点。他解释说“想要表现真实。说话语气也不是电视剧语气,而是现实之中的语气。在所认为的成人们能够理解的线以下讨论了审议,配合着遵守内部审议团队审议的19岁保护线”。
오정세는 '스킨십의 높은 수위'를 묻는 질문에 "일상시에서의 연기의 스킨십은 자연스럽게 했다. 에피소드 중 침대 위에서 눈빛을 마주보는 러브신이 있었는데, 스킨십보다는 그런 감정적인 신이 쉽지 않았다"고 답했다.
吴政世在被问到‘身体接触的高水位’时,回答说“自然地演出了日常生活中的身体接触。片花中有在床上眼神对视的爱情戏,与身体接触相比那样感情性的戏并不容易”。
또한 '동거'라는 쉽지 않은 소재에 대한 출연진들의 가치관도 공개됐다. 최여진은 '동거'에 대해 "결혼을 전제하에 동거하는 것은 찬성이다. 엄마가 '동거를 꼭 해보라'고 말한다. 대신 '애만 낳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另外,对于“同居”这样不简单的素材,出演者们也表达了自己的价值观。崔汝真对于“同居”说道,“赞成在结婚的前提下同居。妈妈说‘一定要试试同居’。还说‘只要别生孩子就好’”。
김태은 PD는 "남녀관계의 끝이 결혼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金泰恩PD也说道“男女关系的终点并不是结婚。现在在一起的这一瞬间更加重要”。
드라마에서 오랜만에 차용하는 19세 이상 등급의 수위, 그리고 동거라는 소재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내 대중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지가 기대된다.
电视剧中时隔许久采用的19岁以上等级的水位以及同居的题材会以怎样的方式展开,能否得到大众的共感,让我们拭目以待。
한편, Mnet 드라마 '더 러버'는 '재용이의 순결한 19', '슈퍼스타K2~4'를 연출했던 김태은 PD가 메가폰을 잡고, tvN 'SNL코리아'를 집필했던 김민석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언프리티 랩스타' 후속으로 4월 2일 첫방송,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另外,Mnet电视剧《The Lover》由曾执导过《在龙的纯洁19岁》、《Super StarK2-4》的金泰恩PD导演,执笔过tvN《SNL Korea》的金珉硕作家负责剧本。作为《Unpretty Rap Star》后续与4月2日初放送,每周四晚11点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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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杨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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