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公民绝大多数反对逃避兵役男星刘承俊归国
沪江2015-05-21 09:56
유승준은 지난 19일 홍콩 현지와 연결된 한 인터넷 방송을 통해 13년만에 대한민국 국민 앞에 사죄의 뜻을 나타냈다. 유승준은 직접 카메라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그간 못다한 해명과 사과의 뜻을 내놨다.
刘承俊于19号在香港的电视和网上联播的节目上,向全体大韩民国国民的请罪。刘承俊直接泪洒摄影机前,并把期间没有得以表达的歉意和情况加以说明。
유승준은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의무에서 벗어났다. 수년간 가요계 톱스타로 활약하던 유승준은 이 일로 입국 금지를 당했고, 팬들은 물론 대중과도 멀어졌다. 유승준은 시민권 취득 전까지 "군에 입대하겠다"는 뜻을 종종 내비쳤다.
刘承俊2002年的时候取得了美国的公民权,随后没有履行兵役的义务。原本是歌坛的巨星,因为这个原因禁止进入韩国。和大众,粉丝渐行渐远。然而刘承俊在取得美国公民权之前,一直对外宣称自己会去服兵役的。
13년간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중국에서 활동하던 유승준은 이날 인터넷 방송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유승준은 "시간을 돌이킬 수 있다면, 기회가 주어진다면 군에 입대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돌아가고 싶다. 어떻게든 아이들과 한국땅을 밟고 싶다"고 밝혔다.
13年不能回到韩国一直在中国活动的刘承俊在这一天通过网络节目,进行了解释。刘承俊说”时间能倒转的话,一定会参军,想重新成为大韩民国的公民。无论如何,想和孩子一起踏上韩国的土地。”
한편 이번 조사에서 20대(찬성 21.6% vs 반대 76.4%)가 가장 많은 반대 의견을 드러냈으며, 성별로는 남성(찬성 24.4% vs 반대 71.0%)과 여성(25.1% vs 61.4%) 모두에서 반대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然而在这次调查中20代(赞成21.6%,反对76.4%)显示出最多的反对意见,从性别来看看,男性(赞成24.4%,反对71%)和女性(赞成25.1%,反对61.4%),所有的类别中都反对意见都占了上风。这次调查中样本误差是95%,信赖指数是±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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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杨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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