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여왕다운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宝儿像女皇一样华丽的舞台十分吸引人眼球。

　　보아는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키스 마이 립스'의 무대를 꾸몄다.

　　宝儿24号在人气歌谣上展现了kiss my lips的舞台。

　　이날 보아는 한층 더 예뻐진 미모를 뽐내며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부채를 이용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는 물론, 더 섹시하고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무대를 누볐다. 여왕다운 완벽한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这天宝儿变得更漂亮，魅惑的表演紧紧抓住观众的视线。利用扇子的舞蹈表演当然不用说，更何况还有性感的充分展现女性魅力的姿态，倾倒整个舞台。女皇的完美表演，上演了一场视觉，听觉盛宴。

　　'키스 마이 립스'는 독특한 신디 사이저의 리프와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니멀한 팝 곡으로 중저음을 강조한 보아의 섹시한 보컬이 곡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곡이다. 상대방에게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다가오라는 도발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보아의 새로운 매력을 접할 수 있다.

　　kiss my lips电子琴的反复和极富魅力的音效的细节化流行曲风，强调重低音表现了宝儿的性感的嗓音，营造了一种梦幻的氛围。希望恋人不再犹豫不决，赶快靠近的挑逗性歌词表现了又展现了宝儿另一面魅力。

　　【小编碎碎】

　　宝儿的新专终于在万众期待中跟我们见面了。已经三十多岁的宝儿，还是一如既往的用唱功说话，但是这次她又给我们展现了新的一面。在这张唱片她走起了唱作人的路线，不得不说，真的很好听!除了主打 kiss my lips,Who are you。专辑中的Hello,Smash你也不能错过。虽然这次专辑发行撞车同门师弟Shinee,EXID等一票大势歌手，更是和Big bang 正面对决，但相信如此制作精良，用心满满的专辑依旧会交出一份亮眼的成绩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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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杨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