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가는 길에 우리 집공과금 좀 내줄래?’ 사적인 일까지 부탁하는 상사

　　第一：”回去的路上帮我交一下水电费好吗?“交付个人私事的上司。

　　점심 먹은 후 갑자기 따로 부르면서 공과금 좀 대신 내달라고 부탁하는데.. 공과 사 구분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요.

　　吃过中饭突然突然让你去帮忙交水电费......不知道公事和私事区分的界限是什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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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못하면 네 탓, 잘하면 내 공’ 교묘하게 공을 가로채는 상사

　　第二：“做得不好是你的错，做得好是我的功劳”，巧妙地居功的上司。

　　이틀 밤새서 보고서 만들었는데, 자기가 대신 마무리 해준다고 가져간 상사. 그런데 나중에 보니 내 이름이 없더라.

　　熬夜两天完成的报告书，上司代替我进行收尾工作，但是最后却在报告书上看不到我的名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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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퇴근시간 앞두고 업무 던져주는 상사

　　第三：在下班前安排任务的上司

　　저녁 6시가 되기 1분 전인데 ‘미안한데 이것만 좀 해줄래? 간단히 끝나.’라며 일 던져주는 사람! 그러고선 본인은 칼퇴!

　　晚上还差1分钟6点的时候对你说“对不起，能把这个做一下吗?简单地收尾就行了。”把自己的工作交给你，本人却下班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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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 오락가락 기분 맞추기 힘든 상사

　　第四：情绪喜怒无常的上司

　　인사 하나 하는 것도 아슬아슬하다. 어떤 때는 정신 사납다고 짜증을 내고, 어떤 때는 인사도 제대로 안한다고 짜증을 내고. 그러다가 갑자기 다른 사람에겐 방실방실... 무슨 얼굴이 진짜인지 모르겠다.

　　就连打个招呼都要小心翼翼，有时候发火说你精神状态不好，有时候发火说你连打招呼都不会，但是会突然对别人笑脸相迎......不知道哪一面才是真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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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아닌데? 너 이랬잖아!’ 눈치 없는 상사

　　第五：“不是吗?你不是这么做的吗?”没有眼色的上司。

　　내 잘못은 전체 공개되고, 상사 잘못은 비공개하는 것이 암묵적인 룰. 아니면 그마저도 내가 덮어쓰게 된다.

　　公司潜规则是，我的过错会全部被公开而上司的错误是不公开的，否则，我将会受到委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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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 언어폭력을 일삼는 상사

　　第六：进行言语暴力的上司

　　‘XX. 너 내가 만만하게 보이냐?’, '싫으면 나가~!' 이런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XX我看起来很不值得一提吗?”，“不喜欢就出去~!”这样的言语听多了会觉得压力很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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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필요한 건 얼굴이었니?’ 외모 차별하는 상사

　　第七：“脸是必须品吗?”通过外貌进行差别对待的上司。

　　새벽같이 출근해서 밥먹듯 야근을 해도 예쁘고 능력 없는 동기보다 무시받는 회사생활, 이거 정말 괜찮나요?

　　熬夜上班加班的我还是不如漂亮没有能力的同事受到重视，这样的职场生活没关系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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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杨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