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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被梁炫锡毒舌的女团练习生金索丽的反转近况

沪江韩语2019-10-16 23:56

  曾出演了2017年JTBC《MIXNINE》,被制作人梁炫锡毒舌而给观众留下印象的金索丽近日公开了反转的近况,令人惊讶。下面我们就来看看她近来做了些什么吧。

  지난 2017년 JTBC '믹스나인'에 출연했던 김소리는 대중의 기억 속에 양현석 프로듀서에게 쓴소리를 들은 것으로 기억된다.

  出演了2017年JTBC《MIXNINE》的金索丽给大众留下的印象就是被制作人梁铉锡说了不好听的话。

  당시 김소리는 양현석에게 "아이돌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다. 은퇴할 나이다. 이 나이 될 동안 뭘 했느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当时,金索丽被梁炫锡说:“你现在的年纪当爱豆太大了。是隐退的年纪了。你在到这个年纪前都做什么去了”。

  이후 대중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혔던 김소리의 충격적인 반전 근황이 최근 화제를 모았다.

  之后,逐渐被大众所遗忘的金索丽令人惊讶的反转近况却在最近聚集了话题。

  그는 '유튜브' 플랫폼에서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한 후 꽤 많은 인기를 얻었다.

  在她开始在Youtube平台上表现自我后,获得了很多人气。

  닉네임 'SoriNotSorry!소리'로 활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날씬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 재치 있는 입담까지 보유해 유튜버로서 손색이 없었다.

  以昵称“SoriNotSorry!索丽”进行活动,以多种多样的文化资讯吸引了大众的视线。她有着苗条的身材和清纯的脸孔,急智的口才,足以成为一名毫不逊色的youtuber。

  현재 그의 채널 구독자 수는 약 18만 명에 육박한다.

  如今,她的频道订阅者数大约接近18万人。

  오랜 무명생활과 연습생 생활을 거치고 양현석 프로듀서에게 상처가 되는 말까지 들었던 김소리.

  金索丽经历过长期的无名时期和练习生生活,还听过梁炫锡制作人伤人心的话语。

  그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뒤늦게 빛을 보기 시작한 그의 모습에 '믹스나인' 시절 팬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看到度过那段艰难时期,迟迟才开始发散出光芒的她,她在《MIXNINE》时期收获的粉丝们都难掩高兴。

  누리꾼들은 "사람 어떻게 될지 모르네 진짜", "그때 안타까웠는데 잘 돼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网民们也纷纷表示:“真的很难知道人会变成什么样啊”,“那时候很为她可惜,现在过得好真是万幸”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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