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阳的后裔》收视率破20% 揭秘人气火爆的原因
NAVER2016-03-07 17:08
# 이게 영화야 드라마야
#这是电影还是得电视剧啊
지난 6월 12일 첫 촬영을 시작한 ‘태양의 후예’는 6개월간 전국 각지와 그리스 등지에서 국내외 촬영을 마쳤다. 또한 제작비로 130억을 투자한 대작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기도 했다. 베일을 벗은 ‘태양의 후예’는 그 자신감만큼이나 화려한 영상미와 아름다운 배경으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6月12日开始拍摄的《太阳的后裔》经过6个月时间在全国各地和希腊等地完成了国内外拍摄。加上投资130亿韩币的巨作,预告了丰盛的看点。揭开神秘面纱的《太阳的后裔》充满自信的,通过华丽的影像美和美丽的背景率先吸引了大众视线。
특히 ‘비밀’, ‘연애의 발견’ 등을 연출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던 이응복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출은 그야말로 안방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스케일이다.
尤其曾执导《秘密》、《恋爱的发现》等作品实力获得认可的李应福导演特有的细腻而又活灵活现的细节,仿佛让人觉得看的是电影。
# “되게 특이하네, 되게 설레고”
#“非常特别,非常激动”
잘하는 것 하겠다는 김은숙 작가의 자신감이 대사에서 드러났다. “애기야 가자”, “내 안에 너 있다”(파리의 연인),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시크릿가든), “나 너 좋아하냐?”(상속자들) 등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냈던 김은숙 작가는 ‘태양의 후예’에서도 역시 입에 착 달라붙는 대사들로 ‘명대사 제조기’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曾说只做自己擅长的金恩淑作家的自信感在台词中如实展现。“宝贝走吧”,“我身体里有你”(巴黎恋人),“这是最好的吗?确定吗?”(秘密花园),“我是喜欢你吗?”(继承者们)等,创作众多流星雨的金恩淑作家,在《太阳的后裔》中依然通过朗朗上口的台词,展现了符合“经典台词制造机”的面貌。
특히 유시진으로 분한 송중기가 그윽한 눈빛과 함께 “의사면 남친 없겠네요, 바빠서”, “되게 특이하네, 되게 예쁘고”, “난 태어나서 지금이 제일 설레요. 미인이랑 같이 있는데 불 꺼지기 직전” 등의 대사를 하는 순간은 그야말로 ‘여심 저격’이다.
尤其饰演刘时镇的宋仲基通过深邃的眼神说出:“医生的话应该没有男朋友吧,因为太忙”,“非常奇特,非常漂亮”,“我出生以来现在最激动,在与美女在一起熄灯前夕”等瞬间,真可谓“狙击女心”。
이처럼 ‘태양의 후예’는 기대했던 것 이상의 재미와 볼거리로 단번에 신드롬을 몰고 있는 중이다. 과연 이 작품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태양의 후예’가 앞으로 새로 쓸 기록에 모든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就这样《太阳的后裔》通过期待以上的趣味性和看点,瞬间掀起了热风。那么这部作品的界限会到哪里呢?《太阳的后裔》今后会创下怎样的纪录备受大家关注。
(编辑:何莹莹)
相关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