组图:盘点韩国经典史剧TOP10
沪江2016-03-31 15:17
10. 해를 품은 달
10.《拥抱太阳的月亮》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가상의 임금 이훤과 무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사극 드라마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조선의 젊은 왕 이훤 역에는 배우 김수현이, 액받이 무녀 연우 역에는 한가인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훤의 동생 민화공주 역할로 분한 남보라와 무녀 연우의 오빠로 출연한 허염의 달달한 러브 라인도 눈길을 끌었던 작품.
讲述的是以朝鲜时代为背景,假设的朝鲜王李暄和巫女之间艰辛但浪漫的爱情的史剧。以同名小说改编,朝鲜年轻君王李暄由演员金秀贤饰演,巫女烟雨由韩佳人出演而掀起热议。之外饰演暄的妹妹旼花公主的南宝拉和巫女烟雨的哥哥许炎之间的爱情主线也吸引眼球的作品。
(实习编辑:高奕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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