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电视界人才陆续进军中国
互联网2019-12-25 20:31
SBS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PD 역시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영화 연출을 하며 데뷔작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을 잘 만들고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이들이 중국에 시선을 돌리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프로그램의 포맷 수출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중국판은 최근 시청률 5%를 넘으며 꿈의 시청률을 달성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국내 인기 프로그램들의 정식 중국판이 속속 제작되고 있다. 한국 프로그램과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 중국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것. 한국의 박진감 넘치는 예능 구성이 중국 시청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것도 한 몫을 한다.
SBS《来自星星的你》张太侑PD现在也在中国活动中。导演的处女作电影将于不久之后上映。节目做得优秀并将其变成产品的他们不仅将视线转向中国,而且将韩国节目的版本输出也是加速化的。SBS综艺《Running Man》中国版最近的收视率突破5%,达成如此梦幻般的收视率可见其超高人气,并且韩国国内的人气节目也陆续制作成中国版本。中国对韩国节目和明星的高度关心,并不断伸出橄榄枝,也是因为韩国充满逼真感的综艺结构引起中国观众的巨大反响。
중국의 한국 제작진과 콘텐츠에 대한 적극적인 손짓과 함께 무엇보다도 한국보다 중국의 시장 성장 가능성이 더 높은 것도 방송가가 중국에 주목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한 예능프로그램 관계자는 “연예인들이나 제작진이 중국에서 활동하면 한국보다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모두들 알고 있지 않느냐”라면서 “여기에 한국에서 성공한 이들은 더 큰 도전을 위해 중국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밝혔다.
放送界对中国关注的原因之一是,中国与韩国制作团队关于产品共同积极制作,并且相比韩国中国市场发展的可能性更高。某综艺节目相关人员表示“应该所有人都知道无论是艺人还是制作团队在中国活动比在韩国挣的钱多”,也有很多人在韩国取得成功,但为了更大的挑战而进军中国”。
이 가운데 중국의 한국에 대한 러브콜이 1~2년이면 끝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를 모두 배우고 한국 예능 장점을 중국화하는 작업에 성공한 후에는 더 이상 한국 콘텐츠와 제작진이 필요 없지 않겠느냐”라면서 “당장의 큰 수익만 거둬들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생 관계 유지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
有人预计中国对于韩国抛出的橄榄枝过1~2年就会结束。另一位相关人员指出“学习了节目制作的所有核心技术,将韩国综艺的优势中国化,取得成功之后是否就不再需要韩国的产品与制作团队了” “不应该只追求眼前丰厚的利益,寻找为了维持共生关系的对策才迫在眉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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