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上半年韩国综艺行变化 有你追的节目吗?
沪江2015-06-16 15:41
상반기 일반인 예능스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은 세대가 다른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MC 유재석, 김구라가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지만, 주인공은 이들이 아닌 일반인. 두 MC가 갈등 해결을 주도하거나 개입하지 않는다. 철저히 관찰 카메라를 이용해 이들의 갈등을 들여다보고 스튜디오에서 방청객과 출연진 모두 하나가 되어 해결점을 찾는다.
上半年普通人综艺明星们的进军十分突出。SBS《同床异梦 没关系没关系》(以下“同床异梦”)是展现缓解年代不同的父母和子女间的隔阂的节目。虽然MC刘在石、金九拉紧抓节目的中心,但是主人公却不是他们而是普通人。两位MC主导隔阂的解决或者不会介入。彻底利用观察镜头倾听他们之间的隔阂,在演播厅中现场观众们和出演嘉宾成为一体找到解决点。
농구코드에 서있는 모습이 익숙한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 현주엽은 상반기 가장 큰 수혜자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예능인으로서 가능을 보여준 서장훈은 본인을 예능인이 아닌 셀럽(셀러브리티의 줄임말)이라고 칭해 서셀럽 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在篮球领域让人十分熟悉的前篮球选手徐章勋和玄周燁在上半年被称作是最大的受益者也并不为过。去年MBC《无限挑战》中以综艺人出演展现出可能性的徐章勋表示自己并不是艺人而是celeb(celebrity的缩略语),还因此得到徐celeb的别名。
이후 서장훈은 MBC ‘무한도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이 조명을 받으며 MBC ‘세바퀴’, JTBC ‘썰전’에 고정 MC로 합류하며 예능인으로서의 발판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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