此后徐章勋出演MBC《无限挑战》、JTBC《魔女狩猎》中以直率的口才得到关注，还在MBC《改变世界的问答》、JTBC《舌战》中以固定MC的身份汇合夯实了作为艺人的基础。

현주엽 역시 서장훈과 함께 ‘무한도전’에 출연해 예능에 진출했으며, 이후 tvN ‘촉촉한 오빠들’에서 김상경, 강균성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일반인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 역시 일반인들의 사연을 통해 내용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玄周燁也是与徐章勋一起出演《无限挑战》时进军综艺界的，此后在tvN《湿润的哥哥们》中与金尚京、姜均成等一起搭档。虽然传达的是普通人的感动故事，但这个节目也是依靠这些普通人的故事来进行的。

　　일반인 예능의 출발은 단연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이다. 5년 째 전파를 타고 있는 ‘안녕하세요’는 일반인들이 사연 당사자로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스튜디오에서 풀어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普通人综艺的出发绝对是KBS2《大韩民国脱口秀你好》(以下“你好”)。播出5年的节目《你好》是以普通人们作为故事的当事人出演，将自己的烦恼在演播厅中说出来的形式进行的。

　　폐지와 파일럿이 반복되며 빠르게 변하는 예능 시장에서 5년동안 자리를 지키기란 쉽지 않을 터. 일반인 예능의 매력을 잘 살리며 ‘안녕하세요’가 승승장구 하는 비결은 일반인 사연자들의 기상천외한 사연 뿐 아니라 일반인 예능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프로그램이라서가 아닐까.

　　废止和试播反复并快速变化的综艺市场中能够在五年期间还能守住地位实属不易。能够拯救普通人综艺的魅力，《你好》乘胜追击的秘诀不仅是普通人们异想天开的故事，还有因为这是能将普通人综艺的魅力最大化发挥的节目，不是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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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何莹莹）